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아세안 만찬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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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아세안 만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 회원국 차관급 대표 60여 명이 참석했다.,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아세안 만찬’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 회원국 차관급 대표 60여 명이 참석했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열린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아세안 만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열린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아세안 만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열린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아세안 만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아세안 만찬’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 회원국 차관급 대표 6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