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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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 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 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2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 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6.25 전쟁 영웅 고 김영옥 대령의 조카 다이앤 맥매스 씨의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 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전몰 장병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화살머리고지 전투 참전 유공자 박동하 씨가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 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전우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 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두 번 다시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진정한 길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 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 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두 번 다시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진정한 길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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