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 호주 산업·에너지·배출저감부 장관과 양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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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앵거스 테일러(Angus Taylor) 호주 산업·에너지·배출저감부 장관을 만나, 2050 탄소중립을 향한 기술협력 등 양국의 기후변화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앵거스 테일러(Angus Taylor) 호주 산업·에너지·배출저감부 장관을 만나, 2050 탄소중립을 향한 기술협력 등 양국의 기후변화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앵거스 테일러(Angus Taylor) 호주 산업·에너지·배출저감부 장관과의 양자회담에 앞서, 호주홍보관에 들러 신소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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