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장관,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제3차 선언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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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6일 오후 2021 P4G 서울 녹색미래정상회의 녹색미래주간 행사로 개최된 물류·운수업계와 함께하는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제3차 선언식에 참석하여, “버스, 택시 등 관련 업계의 무공해차 전환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6일 오후 물류·운수업계와 함께하는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제3차 선언식에 참석하여, 참여 물류·운수업계 대표에게 지정 승인서를 수여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6일 오후 물류·운수업계와 함께하는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제3차 선언식에 참석하여, 참여업체 대표들과 폐플라스틱으로 제작된 플래카드를 들고 무공해차 전환 공동선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6일 오후 물류·운수업계와 함께하는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제3차 선언식에 참석하여, 행사장에 전시되어 있는 전기자동차를 시승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6일 오후 물류·운수업계와 함께하는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제3차 선언식에 참석하여, 참여업체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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