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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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 입장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올해 3사 졸업 및 임관식에 임석하여 대통령으로서 건군 이래 최초로 5개 사관학교의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했다.,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생들이 행진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우등상 수상자에게 우등메달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학과와 군사훈련 성적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임관 장교에게 수여하는 대통령상은 김재현 소위가, 국무총리상은 김현성 소위가 수상했다.,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생도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임관장교에게 계급장을 수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임관장교에게 계급장을 수여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임관장교에게 계급장을 수여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이 열렸다. 이날 문 대통령은 학위 공부와 공수훈련 등 고된 과정을 거쳐 정예 육군장교로 거듭난 477명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축사를 마친 뒤 거수경례로 답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생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이 열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이 끝난 뒤 퇴장하며 졸업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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