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병대, 호국합동상륙훈련 실시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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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은 호국합동상륙훈련에 참가한 상륙군이 상륙기동헬기(MUH-1)를 이용하여 작전지역으로 전개 후 이동하는 모습. (출처=국방부 페이스북),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은 호국합동상륙훈련에 참가한 상륙군이 상륙기동헬기(MUH-1)를 이용하여 작전지역으로 전개 후 헬기레펠을 실시하는 모습. (출처=국방부 페이스북),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다양한 적 위협을 상정한 복합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공군작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육군항공사령부, 국군수송사령부, 국군화생방사령부, 국군심리전단, 사이버 작전사령부 등의 부대가 훈련에 참가했다. 사진은 호국합동상륙훈련에 투입된 전차(K1A1)가 작전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 (출처=국방부 페이스북),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다양한 적 위협을 상정한 복합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공군작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육군항공사령부, 국군수송사령부, 국군화생방사령부, 국군심리전단, 사이버 작전사령부 등의 부대가 훈련에 참가했다. 사진은 호국합동상륙훈련에 투입된 전차(K1A1)가 상륙함정(LST-1)을 이용하여 작전지역으로 전개 후 이동하는 모습. (출처=국방부 페이스북),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은 호국합동상륙훈련에 참가한 상륙군이 독석리 해안 인근에서 목표지역을 확보하고 경계태세를 취하는 모습. (출처=국방부 페이스북),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은 호국합동상륙훈련에 참가한 상륙군이 독석리 해안 인근에서 목표지역을 확보하고 경계태세를 취하는 모습. (출처=국방부 페이스북),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다양한 적 위협을 상정한 복합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공군작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육군항공사령부, 국군수송사령부, 국군화생방사령부, 국군심리전단, 사이버 작전사령부 등의 부대가 훈련에 참가했다. 사진은 호국합동상륙훈련에 참가한 상륙군이 독석리 해안 인근에서 목표지역을 확보하는 모습. (출처=국방부 페이스북),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다양한 적 위협을 상정한 복합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공군작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육군항공사령부, 국군수송사령부, 국군화생방사령부, 국군심리전단, 사이버 작전사령부 등의 부대가 훈련에 참가했다. 사진은 호국합동상륙훈련에 참가한 상륙군이 상륙돌격장갑차(KAAV)를 이용하여 독석리 해안으로 상륙 후 목표지역으로 돌격하는 모습. (출처=국방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