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장관, 민간·지자체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경제도시 전환 협약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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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0일 오전 논산시청에서 개최된 ‘수소경제도시 전환 협약식’에 참석하여, “이번 수소경제도시 전환 협약을 계기로 논산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의 선도도시로 큰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0일 오전 논산시청에서 개최된 ‘수소경제도시 전환 협약식’에 참석하여, “이번 수소경제도시 전환 협약을 계기로 논산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의 선도도시로 큰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0일 오전 논산시청에서 개최된 ‘수소경제도시 전환 협약식’에 참석하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0일 오전 논산시청에서 개최된 ‘수소경제도시 전환 협약식’에 참석하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와 서명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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