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발효 10주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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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한-미 FTA 발효 10주년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세미나에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한 이관섭 무역협회 부회장, 한덕수 전 총리, 앤드류 헤럽(Andrew Herrup) 주한 미국 대사관 차석 대행, 제임스 김(James Kim) AMCHAM Korea 회장, 조상현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안덕근 서울대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미 FTA 발효 10주년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여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한-미 FTA를 활용한 적극적 국부 창출을 추진하고, 미국과 함께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11일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한-미 FTA 발효 10주년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세미나에 참석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한-미 무역 투자 관계 중요 성과 및 양국 간 통상 현안, 비즈니스 환경 개선 등을 논의했다.,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미 FTA 발효 10주년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여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한-미 FTA를 활용한 적극적 국부 창출을 추진하고, 미국과 함께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11일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한-미 FTA 발효 10주년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세미나에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한 이관섭 무역협회 부회장, 한덕수 전 총리, 앤드류 헤럽(Andrew Herrup) 주한 미국 대사관 차석 대행, 제임스 김(James Kim) AMCHAM Korea 회장, 조상현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안덕근 서울대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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