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위성 2B호, 남미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 성공
페이지 정보
본문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천리안위성 2B호)’ 성공적 발사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천리안위성 2B호)’ 성공적 발사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18일 오후(현지시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천리안위성 2B호)’ 성공적 발사를 축하하며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오른쪽 두번째)과 임철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오른쪽 세번째)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이 18일 오후(현지시간 기준)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천리안위성 2B호)’ 성공적 발사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월 18일 오후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천리안위성 2B호)’가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 쿠루(Kourou)의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천리안위성 2B호는 발사 약 31분 후 고도 약 1,630km 지점에서 아리안-5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되었고, 이어 약 6분 뒤에 호주 야사라가(Yatharaga)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사진은 천리안위성 2B호 상상도. (사진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월 18일 오후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천리안위성 2B호)’가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 쿠루(Kourou)의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천리안위성 2B호는 발사 약 31분 후 고도 약 1,630km 지점에서 아리안-5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되었고, 이어 약 6분 뒤에 호주 야사라가(Yatharaga)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사진은 태양전지판 전개시험을 진행중인 천리안위성 2B호. (사진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철호 원장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천리안위성 2B호)’ 성공적 발사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해양수산부 김민성 해양영토과장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천리안위성 2B호)’ 성공적 발사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월 18일 오후(현지시간) 우리 독자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환경감시 정지궤도위성 ‘천리안위성 2B호’가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 쿠루(Kourou)의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천리안위성 2B호는 발사 약 31분 후 고도 약 1,630km 지점에서 아리안-5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되었고, 이어 약 6분 뒤에 호주 야사라가(Yatharaga)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사진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