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야전 치료소 설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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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의무대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의무중대 장병들이 26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야전치료소 설치 연합훈련에서 야전치료소로 옮겨진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출처=국방일보),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의무대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의무중대 장병들이 26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야전치료소 설치 연합훈련에서 구조물을 조립하고 있다. (출처=국방일보),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의무대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의무중대 장병들이 26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야전치료소 설치 연합훈련에서 구조물을 세우고 있다. (출처=국방일보),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의무대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의무중대 장병들이 26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야전치료소 설치 훈련을 하고 있다. (출처=국방일보),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의무대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의무중대 장병들이 26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야전치료소 설치 연합훈련에서 야전치료소에 도착한 환자들을 분류하고 있다. (출처=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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