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간호장교 임무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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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전했다. 신임간호장교들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남자 이준웅, 여자 김슬기),국방부는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전했다. 신나은(왼쪽) 소위와 박은지(오른쪽) 소위가 마주보고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다.,국방부는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전했다. 신임 간호장교들이 의료물품을 나르고 있다.,신임 간호장교가 방호복을 착용하고 임무수행을 위해 문을 나서고 있다.,국방부는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전했다. 신임 간호장교 임찬혁 소위가 약물냉장고 온도를 확인하고 있다.,국방부는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전했다. 신나은(왼쪽) 소위와 박은지(오른쪽) 소위가 마주보고 방호복을 착용을 돕고 있다.,국방부는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전했다. 박은지 소위(중앙)와 신나은 소위(뒤쪽)가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다.,국방부는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전했다. 김희주 소위(왼쪽)와 김세희 소위(오른쪽)가 병동임무 수행을 마치고 복귀하며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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