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의무지원 야외기동 훈련(FTX)’ 2년 만에 재개
페이지 정보
본문
11일 강원 춘천시 국군춘천병원에서 전개된 2022년 전반기 한미연합 의무지원 야외기동훈련에서 국군의무사령부(의무사)와 주한 미8군사령부 예하 65의무여단 의무사 장병들이 가상의 응급환자(인체모형)를 의무후송헬기 메디온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국방일보),11일 강원 춘천시 국군춘천병원에서 전개된 한미연합 의무지원 야외기동훈련에서 한미 장병들이 가상의 환자(인체모형)를 미군 HH-60 헬기로 후송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11일 강원 춘천시 국군춘천병원에서 전개된 한미연합 의무지원 야외기동훈련에서 국군춘천병원 장병이 가상의 환자(인체모형)를 제독한 뒤 화학작용제 탐지장비로 추가 제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국방일보),11일 강원 춘천시 국군춘천병원에서 전개된 한미연합 의무지원 야외기동훈련에서 군의관 등이 CT·엑스레이 촬영, 수혈, 절단 부위 소독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