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 “2021 환경공동선언식 및 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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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교육시설공제회관을 방문하여, 교육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과 비대면으로 열린 ‘2021 환경공동선언식’에서 “오늘 선언식을 통해 본격적인 학교 탄소중립 교육의 길이 열리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교육시설공제회관을 방문하여, 교육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과 비대면으로 열린 ‘2021 환경공동선언식’에서 공동선언문 낭독을 마치고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환영의 박수를 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교육시설공제회관을 방문하여, 비대면으로 열린 ‘2021 환경공동선언식’에서 유은혜 교육부장관, 전국 시ㆍ도교육감과 함께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교육시설공제회관을 방문하여, 교육의제 토론회에서 교육부장관, 전국 시ㆍ도교육감과 기후ㆍ환경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교육시설공제회관을 방문하여,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감과 비대면으로 열린 ‘2021 환경공동선언식 및 토론회’에서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공동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교육시설공제회관을 방문하여, 비대면으로 열린 ‘2021 환경공동선언식’에서 유은혜 교육부장관, 전국 시ㆍ도교육감과 함께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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