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 길’ 생태여행,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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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이 개방됐다. 정부는 20일부터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 김포, 고양, 파주, 화천, 양구, 고성 등 7개 태마노선을 우선 개방했다. 이번 개방하는 7개 테마노선은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11일부터 한국관광공사 디엠지(DMZ)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 여행길 정보제공 모바일앱 ‘두루누비’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사진은 임진각에 전시되어 있는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
DMZ 평화의 길이 개방됐다. 정부는 20일부터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 김포, 고양, 파주, 화천, 양구, 고성 등 7개 태마노선을 우선 개방했다. 이번 개방하는 7개 테마노선은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11일부터 한국관광공사 디엠지(DMZ)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 여행길 정보제공 모바일앱 ‘두루누비’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리본들.,
DMZ 평화의 길이 개방됐다. 정부는 20일부터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 김포, 고양, 파주, 화천, 양구, 고성 등 7개 태마노선을 우선 개방했다. 이번 개방하는 7개 테마노선은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11일부터 한국관광공사 디엠지(DMZ)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 여행길 정보제공 모바일앱 ‘두루누비’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사진은 민통석 지역을 오가는 임진각 평화 곤돌라,‘DMZ 평화의 길’ 참가자들이 도라전망대에서 북측 전망을 보고 있다.,도라전망대 북측 풍경,도라전망대 북측 풍경,‘DMZ 평화의 길’ 참가자들이 도라전망대에서 북측 전망을 보고 있다.,‘DMZ 평화의 길’ 참가자들이 도라전망대에서 북측 전망을 보고 있다.,‘DMZ 평화의 길’ 참가자들이 도라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DMZ 평화의 길’ 참가자가 도라전망대 내부 전시물을 보고 있다.,‘DMZ 평화의 길’ 참가자들이 도라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DMZ 평화의 길’ 참가자들이 이동 중에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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