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숙 문화재청장, 제428주년 칠백의사 순의제향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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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순국한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제418회 칠백의사(七百義士)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가 23일 오후 3시 충남 금산군 칠백의총에서 거행됐다. ,임진왜란 때 순국한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제418회 칠백의사(七百義士)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가 23일 오후 3시 충남 금산군 칠백의총에서 거행됐다. , 23일 충남 금산 칠백의총에서 열린 칠백의사 순의제향 행사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대통령 명의로 헌화를 하고 있다. , 23일 충남 금산 칠백의총에서 열린 칠백의사 순의제향 행사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대통령 명의로 헌화를 하고 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3일 오후 충남 금산군 칠백의총에서 열린 칠백의총 기념관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23일 오후 충남 금산군 칠백의총에서 제428주년 칠백의사 순의제향과 함께 칠백의총기념관 준공식이 열렸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오후 충남 금산군 칠백의총에서 열린 칠백의총기념관 준공식에 참석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기념관에 전시된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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