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관련 현장 뒤 외교부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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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직원들이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한국-일본 양자 회담에 앞서 탁상기를 준비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외교부 직원들이 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한국-태국 양자 회담에 앞서 탁상기를 준비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외교부 직원이 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한국-호주 양자 회담에 앞서 의제를 점검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외교부 직원들이 5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 회의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외교부 직원이 5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 회의에 앞서 현장 점검을 위해 급히 이동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외교부 직원이 5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 회의에서 현장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외교부 직원이 5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 회의에서 현장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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