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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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유족 최정희 여사가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남편 故 임은택(사망 당시 35) 씨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당시 남편 임은택(사망 당시 36세) 씨를 잃은 부인 최정희(73) 씨와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5·18유공자와 유족, 정치권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이 열린 5·18민주광장은 5·18 최후 항쟁지로 5·18민주화운동이 정부기념일로 지정(1997년)된 이후 처음 기념식이 개최된 곳이다.,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5·18유공자와 유족, 정치권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이 열린 5·18민주광장은 5·18 최후 항쟁지로 5·18민주화운동이 정부기념일로 지정(1997년)된 이후 처음 기념식이 개최된 곳이다.,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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