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브리핑] 제4차 수출전략회의 ‘K 콘텐츠 수출전략’ 발표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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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가 수출 전선의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2월 23일(목)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K 콘텐츠 수출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 콘텐츠 해외영토 개척·확장
- 콘솔게임 육성, 해외 마켓 판매 통한 북미, 유럽 등 선진국 신시장 창출
- 현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 재제작 지원, K-팝 공연 등
접점 확대로 수요 창출해 UAE, 사우디 등 ‘제2의 중동 붐’ 선도
■ 콘텐츠 산업 영역 확대
- 웹툰 플랫폼과 콘텐츠의 공동 해외 진출 지원
- 웹툰 IP 활용 강화
- 글로벌 OTT와 전략적 제휴
- 국내 제작사의 IP 확보 지원
■ 연관산업 프리미엄 효과 확산
- K-콘텐츠 연계 마케팅으로 제조업·서비스업 등 브랜드가치 향상
- K-브랜드 해외홍보관 활성화, K-박람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고
콘텐츠산업이 대한민국 수출과 경제를 이끄는 마중물로써
우리 경제 재도약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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