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브리핑]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내수활성화 대책 발표(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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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내수활성화 특급엔진 K-관광
“많이 오게, 많이 쓰게”
3월 29일(수) 문화체육관광부는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정부합동 내수대책을 발표했습니다.
■ 제1시장 일본은 세대 맞춤형 마케팅,
중국은 ‘한국 다시 가자’ 캠페인으로 공세적 유치,
미국·유럽·동남아 등 지역별 전략 추진
■ 경쟁력 있는 로컬콘텐츠와 K-컬처 메가이벤트로
한국여행을 세계인의 버킷리스트에
■ 숙박할인쿠폰 100만장, 놀이공원할인쿠폰 18만장,
해외여행 수요 국내 전환
2023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대체불가능한 관광의 무기
‘K-컬처’를 탑재해 인바운드 관광 회복의 변곡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지역별, 세대별 맞춤형 마케팅으로
한국 여행을 해외관광객의 버킷리스트로 만들고,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를 국내로 전환해나가겠습니다.
K-관광은 대한민국 내수와 수출 활성화의 특급엔진이 될 것입니다.
[자료제공 :
(www.korea.kr)]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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