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으로 쏘아올린 우주의 꿈, 누리호 이야기] ep.1 김진한 항우연 책임연구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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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행성,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김진한 항우연 책임연구원입니다!
지난 6월, 우리 기술로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김진한 박사님은 발사체의 심장이자 핵심인 엔진을 개발했습니다.
국가 간 기술 이전이 금지된 우주 분야에서 엔진 개발은 불가능한 임무에 가까웠어요.
그럼에도 결국 이 어려운 임무에 성공한 ‘소중한 적극행정 성공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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