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 선을 넘는 행위로, 일상이 범죄 현장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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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가 여기저기에서 정말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정도쯤 뭐 어때 이렇게 생각할 수 있으시겠지만 “불법 촬영물 시청·저장·공유 모두 명백한 범죄입니다.”
[불법 촬영물 촬영·반포 징역 7년 이하, 벌금 5천만 원 이하]
[불법 촬영물 시청·저장 징역 3년 이하, 벌금 3천만 원 이하]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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