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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 2009

본문

Base Info
title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original title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release date2009-11-19
runtime135
vote average (vote count)6.3 (35)
popularity13.274
genre미스터리, 로맨스, 스릴러
statusReleased
spoken languages한국어/조선말 (ko)
original languageko
production countriesSouth Korea (KR)
production companiesCinema Service, Barunson, CJ Entertainment
Summary
그날 이후, 14년의 기다림과 슬픈 살인이 시작됐다
출소한 지 얼마 안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이 사건이 14년 전 발생한 한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안 수사팀은 담당형사였던 동수(한석규 분)를 찾아가고, 그는 본능적으로 당시 피해자의 아들이었던 요한(고수 분)이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재벌총수 승조의 비서실장 시영(이민정 분)은 승조를 위해 그의 약혼녀 미호(손예진 분)의 뒤를 쫓는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미호. 하지만 비현실적일 만큼 완벽했던 미호에게 석연치 않은 과거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그녀 곁에 그림자처럼 맴돌고 있는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서로 다른 대상을 쫓다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시영과 동수. 그들은 요한과 미호의 과거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14년 전 발생했던 사건의 살인용의자가 미호의 엄마, 피살자가 요한의 아빠였으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미호와 달리 요한은 여전히 어둠 속에 갇혀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14년 전, 그리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Actors
한석규, 손예진, 고수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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