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In The Mood For Love, Someday My Prince Will Come 등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재 탄생한 스탠다드 명곡  2024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내한공연 Beautiful Standards한국인이 사랑하는 재즈 트리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2011년~2019년, 2022~2023년에 이은 12번째 내한공연!2011년~2019년, 2022~2023년 내한공연 관람객 리뷰 2013년부터 5년 연속 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시기에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콘서트 가는게 제 안에서 연례행사가 되었네요. 인터파크 md***3년째 트리오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기분 좋은 에너지와 유쾌함 그리고 감동을 함께 선물로 받아갑니다.. 인터파크 lucie**"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수백번 들었지만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연주를 가장 좋아해요! 인터파크 fghj9***매년 이 시즌만 되면 설레이는건 카즈미 타테이시의 공연덕분입니다. 늘 그렇듯 새롭고 소중한 선물을 받아갑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인터파크 thflrk*** 아티스트 소개공연 시작 후 두 번째로 연주했던 음악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모르겠어요 그냥 눈물이 났어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인터파크 tkddjslo**너무나 아름다운 트리오의 공연에 볼 때마다 마음이 시리도록 행복합니다 네이버 닥터***트90분이라는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가 버리는 마법과도 같은 공연! 인터파크 saga77***지브리를 좋아한다면? 재즈를 좋아한다면? 당신은 이 공연을 놓칠 수 없다. 인터파크 pcj***내년에도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순간이 온다면, 오늘도 견뎌보자 하며 다시 걸어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네이버 d_or***12년 만에 다시 관람..세월은 지났지만 감동은 그대로..인터파크 min1***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Kazumi Tateishi Trio는 피아노에 立石一海(타테이시 카즈미), 콘트라베이스에 佐藤 忍(사토 시노부), 드럼에 鈴木麻緒(스즈키 마오) 3명으로 구성된 일본의 피아노트리오로 지브리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재즈로 편곡 연주하여 2010년 발매한 앨범 『Ghibli Meets Jazz ~Beautiful Songs~』와 2011년 발매한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 시리즈2탄인 『Ghibli Meets Jazz ~Memorable Songs~가 일본 아마존 재즈차트 1위에 오르고 일본내 발매기념 공연이 전석 매진되는 등 국내외에서 크게 히트하며주목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국내에서도 2011년~2019년, 2022년 내한공연이 매진되고, 발매한 앨범의 거의 모든 곡들이 지금도 음악사이트상위권을 유지하며 스테디 셀러가 되는 등 지난 10년간 한국인이 사랑하는 재즈 트리오로 자리매김 했다. 2013년 9개 도시 내한공연 실황을 담은 앨범 『돌아 올 수 없는 날들-Live in Korea 2013』을 발매하고, 2015년 발매한 크리스마스 앨범 『Christmas meets Jazz』에 내한공연의 추억을 담은 오리지널 곡 ‘December in Seoul’을 수록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아티스트이기도 하다.Beautiful Standards 앨범 안내01. A Lovely Way To Spend An Evening 02. I’m In The Mood For Love 03. The Days Of Wine And Roses04. I Will Wait For You05. Someday My Prince Will Come06. St. Louis Blues07. The Shadow Of Your Smile08.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09. My Foolish Heart (06:16) 10. Happiness Is (04:21) 11. Tokyo & Seoul Swing (04:02)  뛰어난 편곡과 곡 해석, 트리오의 깊이 있는 연주와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재 탄생한 스탠다드 명곡,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의 5년만의 정규앨범 『Kazumi Tateishi Trio meets Beautiful Standards』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을 재즈로 편곡한 앨범과 공연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azumi Tateishi Trio가 5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이다. 이 앨범은 유명 재즈 스탠다드 음악을 Kazumi Tateishi Trio만의 따뜻하고 개성 있는 편곡과 연주로 재 탄생시킨 앨범으로, Jimmy McHugh의 「I’m In The Mood For Love」, Frank Churchill의 「Someday My Prince Will Come」 등 대중적이고 아름다운 스탠다드 명곡 10곡과 피아니스트 Kazumi Tateishi가 작곡한 밝고 유쾌한 스윙곡 「Tokyo & Seoul Swing」을 포함한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경쾌하면서도 따뜻하고 통통 튀는 선율과 리듬의 조화로움이 특히 매력적인 이번 앨범은 카즈미 타테이시 특유의 뛰어난 편곡과 곡 해석에 더해진 트리오의 깊이 있는 연주와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LP에는 특별히 지브리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주제곡인 「인생의 회전목마」 등 2013년과 2018년 내한 공연 시 라이브 녹음된 4곡이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