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심은별 피아노 리사이틀 – 아이브스 탄생 15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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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종문화회관 공연 및 전시 정보

공연 > 심은별 피아노 리사이틀 – 아이브스 탄생 15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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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공연명심은별 피아노 리사이틀 – 아이브스 탄생 150주년 기념
공연시작일2024-02-01
공연종료일2024-02-01
장소세종체임버홀
시간오후 7시 30분
연령7세이상
기획사예진문화기획사
문의전화예진 02-2266-7740
티켓정보전석 20,000원
할인정보

[세종 S멤버십 할인]
스타트(1인2매) / 전석 15%
스페셜(1인4매) / 전석 20%
시그니처(1인6매) / 전석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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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유공자 우대할인 1~3급 본인 외 동반1인 50%

장르기악
포스터
공연개요
프로필 피아노 심은별함께하는 힘을 믿는 긍정과 열정의 예술기획자 (문화포털)건국대학교 음악교육과 졸업 후 한양대학교에서 피아노로 석사 학위를, 반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반주 박사과정 중 무대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소규모 공간을 열고 연 100여회의 기획연주를 개최하며 포스터를 만들고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 기획자로 커리어를 확장하였다. 이후 주요 공공기관의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슈피겐코리아 페스티버, 라인게임즈, 신세계 프라버티, LG전자 등 민간기업과 협업하며 모두가 함께 연주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모두를 위한 무장애를 지향하는 음악가인 그녀는 피아니스트 김상헌과의 듀오 새벽별을 시작으로 통합예술단체 앙상블 조이너스를 통해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부산시민회관, 평택북부문예회관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또한 피아니스트로서 미국 Carnegie Hall(Weill Recital Hall), City University of New York, The America National Opera Center에서의 독주와 더불어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현대음악을 바탕으로 한 첫 독주회를 개최했다. 이후 건국음악영재교육원과 KC대학교 반주강사로 재직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바이올리니스트 박주경, 이민경, 김지선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실내악 주자로서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기획자로서도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그녀는 최근 장애예술과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는 에 선정, ’The Circle’로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현재 음악문화기업 앙상블리안 대표이자 프로덕션 쿤스트베르크의 기획감독인 그녀는 강남문화재단 ‘22‘, 23 N개의서울 PM을 역임하고 현재 사회참여적음악가네트워크(SEM네트워크)와 한국피아노듀오협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독주회를 통해 청년 음악가의 동시대성과 음악가다움, 그리고 ‘우리가 나아갈 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첼로 방지성’일하는 음악가’를 모토로 뜻을 함께하는 음악가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 공연단체인 에티카 앙상블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기관, 지자체의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현대차 그룹, 삼성전자, KB 국민은행, 문학동네 등 민간 기업과의 협업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연간 30회 이상의 공연과 교육 사업을 직접 설계하며 동시에 첼로 연주자로서 무대에도 오르는 하이브리드형 음악가이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겸임 교수로 재직하며 예비예술인들에게 음악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나누며 그들의 걱정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한양대학교를 장학생으로 입학 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이후 도독하여 독일 에센 국립음대 첼로 전공 석사과정,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실내악 전공 석사과정,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첼로 전공을 졸업하였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극장경영 예술전문사 과정을 졸업하였다.바이올린 박주경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를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석사 및 박사를 졸업하였다. New York Artists International Competition 우승을 비롯하여 Plowman Chamber Music Competition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시카고 시빅 오케스트라 부수석, 일리노이 모던 앙상블 솔리스트 겸 리드 바이올리니스트를 역임하였으며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 Alumni 연주자이기도 하다. 현재는 건국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음악문화기업 앙상블리안의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쿤스트베르크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작곡 장한솔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실천 중이다. ‘사회참여적음악가네트워크(SEM네트워크)‘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등 아동청소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아이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일을 기쁘게 감당하고 있다.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줄리어스 시저’, ‘프로즌’, ‘함익’, ‘붉은 낙엽’등 극음악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작곡가 장한솔의 무대음악 ‘소리, 숨’> 공연을(2018, 2019, 2020)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개최했다.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백승우 사사)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는 전자음악을 공부하였고(황성호, 장재호, 최지연 사사) 졸업 후 동 음악원에 출강하여 학생들을 가르쳤다. 동아음악콩쿠르, 중앙음악콩쿠르에 입상하였고 서울창작음악제, 대구국제현대음악제에 입선하였다. 대한민국실내악작곡제전에서 발표한 작품으로 한국작곡가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수원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 등에 의해 합창음악들이 연주되었다. 한국전자음악협회 주최 fest-m에서 발표한 전자음악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에 초청, 연주되었고 일본 오사카 International Electro-acoustic Music Festival ’Audio Art Circus’에도 초청되어 작품을 발표하였다. Berliner Ensemble Essenz의 위촉을 받아 ’Essenz Music Festival’에서 작품이 연주되었고, 편곡자로서 서울시향, 유라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 Joy of Strings, 서울튜티앙상블 등 여러 단체와 작업하였다. 프로그램 1부 : Around IvesE. Wild/G. Gershwin - Virtuoso Etude No. 4 - “Embraceable You”A. Copland - Four Piano Blues for Piano, I. Freely PoeticA. Copland - Ukelele Serenade for Violin and PianoN. Boulanger - 3 Pieces for Cello and Piano장한솔 - 눈 위의 길(2024)2부 : Among IvesC. Ives – Trio for Violin, Cello and Piano, II. TSIAJC. Ives – 114 Songs, 1, 4, 8, 20, 45, 50, 89C. Ives - Variations o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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