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호텔 , Hotel by the River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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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강변호텔 |
|---|---|
| 영화명(영문) | Hotel by the River |
| 상영시간 | 95분 |
| 제작연도 | 2018 |
| 개봉(예정)일 | 2019-03-27 |
| 제작상태 | 개봉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자 | (주)영화제작전원사 |
| 제작국가 | 한국 |
| 장르 | 드라마 |
| 감독 | 홍상수 ( HONG Sang-soo ) |
| 감독 | 홍상수 |
| 주연 | 기주봉, 김민희, 송선미, 권해효, 유준상 |
| 심의번호 | 2019-MF00217 |
|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 유해사유 | 주제 및 내용 |
| 개요 | 강변의 호텔에 묵고 있는 투숙객들이 인생 경험담을 통해 자신의 아픔과 불안을 표현하고,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그린 영화. |
출연배우| 기주봉 | KI Joo-bong | 영환 | |
| 김민희 | KIM Min-hee | 상희 | |
| 송선미 | SONG Sun-mi | 연주 | |
| 권해효 | KWON Hae-hyo | 경수 | |
| 유준상 | YU Jun-sang | 병수 | |
| 신석호 | Shin Seok-ho | ||
| 권해효 | KWON Hae-hyo | 경수 | |
| 박란 | 유정 역 | ||
| 신석호 | SHIN Seok-ho | 피터 | |
| 이진근 | Lee Jin-geun | 촬영조수 |
참여 영화사| (주)영화제작전원사 | Jeonwonsa Film Co. | 제작사 |
| (주)콘텐츠판다 | CONTENTS PANDA | 배급사 |
| (주)영화제작전원사 | Jeonwonsa Film Co. | 배급사 |
| 무브먼트 | MOVement | 배급사 |
| (주)화인컷 | Finecut Co., Ltd. | 해외세일즈사 |
스탭 열기 줄거리"눈이 오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어."
강변의 호텔에 공짜로 묵고 있는 시인이 오랫동안 안 본 두 아들을 부른다. 아무 이유없이 죽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부른 거다. 한 젊은 여자가 같이 살던 남자에게 배신을 당한 후 강변의 호텔에 방을 잡았다. 위로를 받으려 선배 언니를 부른다. 다들 사는 게 힘들다. 그 강변의 호텔에서 하루는 하루가 다인 양 하루 안에서 계속 시작하고 있고, 사람들은 서로를 바라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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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봉, 홍상수' 강변호텔'로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강변호텔 | 왓챠
네이버 웹문서 검색《 강변호텔 》은 2019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홍상수 감독의 다섯 번째 흑백영화이며, 김민희와 여섯 번째 함께 한 작품이다. 2018년 제71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처음 상영되었다. 기주봉은 이 영화로 로카르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줄거리 북한강변의 한 호텔(모텔). 시...
2018년에 제작한 한국 영화. 2018년로카르노 국제 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했다.
2009년 옴니버스 영화 《어떤 방문》에 포함된 세 편의 에피소드 중 한 편인 단편 《첩첩산중》을 제외하고는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이다.
강변호텔 (Hotel by the River) 2018 감독 : 홍상수 출연 : 기주봉, 김민희, 권해효, 유준상, 송선미 강변호텔 줄거리 호텔 오너의 호의로 공짜로 강변에 위치한 호텔에 묵고 있는 시인은 자신이 죽을지도 모를 것 같단 느낌에 오랜만에 두 아들을 불렀다. 한 여자는 유부남과 연애를 하다 이별하여 강변에 있는 호텔에서 묵는다. 위로를 받...
강변의 호텔에 공짜로 묵고 있는 시인이 오랫동안 안 본 두 아들을 부른다. 아무 이유 없이 죽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부른 거다. 한 젊은 여자가 같이 살던 남자에게 배신을 당한 후 강변의 호텔에 방을 잡았다....
영화 <강변호텔(2018)> | *영화 <강변호텔>의 결말 및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강변호텔>을 이제야 봤다. 길지 않은 러닝타임의 영화를 다 본 후, 필자는 잠시 걸으러 밖을 나섰다. 영화를 본 영향이었을까? 분명 집 근처 공원을 걷고 있을 뿐인데, 불쑥 찾아온 초여름의 밤공기가 진한 풀내음과 함께 어우러지며 마치 여행을 온...
2023년 7월 30일 | 안녕하세요, 영감을 나누는 공간 <치즈(Cheese)>의 아티스트 건킴입니다. instagram @gunkimm_art 강변의 호텔에 공짜로 묵고 있는 시인이 오랫동안 안 본 두 아들을 부른다. 아무 이유없이 죽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부른 거다. 한 젊은 여자가 같이 살던 남자에게 배신을 당한 후 강변의 호텔에 방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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