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나는 할아버지가 가장 예뻐하던 손녀였다 , Me, the Beloved Granddaughter , 2022

배급사 : 호우주의보, 감독 : 백민주, 출연 : 김세원, 임호준, 키워드 : #가족 #죄책감 #드라마 #사랑 #장례

절차대로 진행되는 장례 과정 속에서 이방인이 된 연주. 슬픔보단 두려움이 앞서는 자신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낀다. [2022년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백민주 감독의 영화 <나는 할아버지가 가장 예뻐하던 손녀였다> 속의 가족들도 그렇다. 제목처럼 가장 예뻐하던 손녀라면 할아버지의 죽음에 가장 먼저 슬퍼할 것이고, 가장 크게 울 것이고...

출처 네이버영화 나는할아버지가가장예뻐하던손녀였다 포토 나를 가장 사랑해주시던 할아버지, 내가 가장 좋아하며 따르던 할아버지. 그런... 아끼던 손녀라면서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데, 그러기에는 나 말고... 나...

영화명(국문) : 나는 할아버지가 가장 예뻐하던 손녀였다, 영화명(영문) : Me, the Beloved Granddaughter, 상영시간 : 26분, 제작연도 : 2022, 제작상태 : 기타, 영화유형 : 단편, 제작자 : 백민주, 제작국가 : 한국, 장르 : 드라마, 심의번호 : 2023-MF03249,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유해사유 : 주제, 개요 : 손녀인 ‘연주’가 할아버지의 죽음을 목도한 후 느끼는 두려움이라는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과정을 다룬 단편영화

극영화 전체관람가 대한민국 27분 감독 백민주 출연 김세원 , 임호준 더보기 절차대로 진행되는 장례 과정 속에서 이방인이 된 연주. 슬픔보단 두려움이 앞서는 자신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낀다. (출처 : 호우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