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해 , The Year Of The Quite Sun , 1984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태양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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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he Year Of The Quite Sun |
영화명(원문) | Rok Spokojnego Slonca |
영화명(원문) | Rok Spokojnego Slonca |
상영시간 | 112분 |
제작연도 | 1984 |
개봉(예정)일 | 1989-06-10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폴란드 독일 미국 |
장르 | 드라마 전쟁 |
심의번호 | 89-140 |
관람등급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
출연배우
스콧트 윌슨 |
참여 영화사
레지나 지글러 필름프로덕션 | Regina Ziegler Filmproduction | 제작사 |
(주)동아수출공사 | Dong-a Export Co., LTD | 수입사 |
줄거리
에밀리와 그녀의 노모는 적군파에 의해 해방된 폴란드의 난민이다. 그들은 미국 전쟁포로의 생사확인을 위해 파견된 연합군 위원회의 운전병 노만을 만나게 된다. 말이 통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노만과 에밀리는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노만은 에밀리와 그녀의 어머니를 미국으로 데려가려 하지만, 유일한 방법은 국경을 넘어 불법탈출하는 것이다. 에밀리는 노만이 준 돈으로 안내자를 구하지만 병약한 어머니는 탈출을 시도하기엔 이미 너무 쇠약한 상태다. 딸의 앞길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어머니는 몰래 목숨을 끊는다. 어머니의 장례식 후, 에밀리는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희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서베를린에서 기다리는 노만을 버려 둔 채 이 곳에 남기로 결심한다. 수년이 흐른 뒤 에밀리는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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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돌아가지만, 그녀를 설득하는데 실패 결국 혼자 귀국한다. 20년 후, 늙은 에밀리아는 그제서야 결심을 하고 떠나려지만, 쇠약해진 그녀의 몸을 말을 듣지 않는다. * 제41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크지쉬토프 자누시 감독은 항상 인물들을 분명한 해답이 없는 문제에 직면하는 상황에 처하게 하는 데 뛰어난 재능을 선보여왔다. 자누시 감독의 영화는 주로 선택의 딜레마를 다루는데, 선과 악 가운데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지는 선택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게 만든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선택의 갈등 상황은 영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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