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의 봄 , The Crossing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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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열여섯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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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he Crossing |
상영시간 | 100분 |
제작연도 | 2018 |
개봉(예정)일 | 2019-11-07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WANDA PICTURES |
제작국가 | 중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바이 슈에 ( Bai Xue ) |
감독 | 바이슈에 |
주연 | 황야오, 순양 |
심의번호 | 2019-MF01915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유해사유 | 주제 |
개요 | 16세 소녀 즈페이가 일본 여행을 꿈꾸며 돈을 모으다 휴대전화 밀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
출연배우
황야오 | Yao Huang | ||
순양 | Sunny Sun |
참여 영화사
(주)디스테이션 | 배급사 | |
(주)엔케이컨텐츠 | 수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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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의 봄은 이미 다 자란 성인의 봄과는 다르다. 열여섯 소녀의 앞에 열여섯 갈래의 길이 펼쳐진 것처럼. 열여섯 갈래의 길 앞에 선 열여섯 소녀. 연휴를 앞두고 이미 일한다는 개념은 점심에 나온 버섯전골과 함께 밥 말아먹은 지 오래였다. 회사에서 더 이상은 집중하지 못하고 내게 부여된 하루 8시간 근무라는 족쇄를 그대로 끊어버리고 “금일 업무가 마감...
영화 <열여섯의 봄>에서 신인 배우 '황야오'는 잔잔한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순간들을 마주한 열여섯 류즈페이의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또한, 현실과 이상의 위태로운 경계에 놓인 캐릭터에...
“내 소원은 홍콩에 눈이 내리는 거야” 열여섯 ‘류즈페이’(황야오)는 중국 본토에 있는 집에서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든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하나뿐인 절친 ‘조’(탕지아원)와 인생의 첫눈을 보러 떠나기로 했다. 우연히 ‘하오’(순양)가 속한 밀수조직과 함께 홍콩에서 중국으로 아이폰을 빼돌리는 류즈페이. 교복 차림에 평범한 학생으로 보이는 덕에 별다른 의심 없이 세관을 통과한 ...
“내 소원은 홍콩에 눈이 내리는 거야” 열여섯 ‘류즈페이’(황야오)는 중국 본토에 있는 집에서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든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하나뿐인 절친 ‘조’(탕지아원)와 인생의...
영화를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어제 본 중국 영화, 열여섯의 봄 영화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중국 제목은 Guo qingchun, 그리고 영문명은 the crossing 입니다.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제목. 심천에 사는 주인공이 홍콩과 심천을 오가는 영화이면서, 요즘의 중국과 홍콩의 상황이 묘하게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열여섯의 봄 줄거리 (...
“내 소원은 홍콩에 눈이 내리는 거야” 열여섯 ‘류즈페이’(황야오)는 중국 본토에 있는 집에서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든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하나뿐인 절친 ‘조’(탕지아원)와 인생의...
열여섯 ‘페이페이’는 중국 본토에 있는 집에서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든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하나뿐인 절친 ‘조’와 인생의 첫눈을 보러 떠나기로 했다. 그러다 우연히 조의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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