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약국 , Pharmacy for Peasant , 2008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농민약국 |
---|---|
영화명(영문) | Pharmacy for Peasant |
상영시간 | 43분 |
제작연도 | 2008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김태일 ( KIM Tae-il ) |
심의번호 | 2010-KMV26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참여 영화사
김태일 | KIM Tae-Il | 제작사 |
시네마달 | Cinema DAL | 배급사 |
스탭 열기
네이버 이미지 검색
네이버 웹문서 검색
약국이라는 익숙한 공간이지만 농촌이라는 낯선 장소를 통해 삶의 풍경을 발견하게 된다. 농촌으로... 해남농민약국에서 일하고 있는 김은숙약사는 농민회와 함께 농촌을 지켜가려는 연대활동을 14년째 하고 있다....
Program Note 농민약국 약사가 말하는 그녀의 삶과 농촌의 현실... 약국이라는 익숙한 공간이지만 농촌이라는 낯선 장소를 통해 삶의... 역사, 노동, 농민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에 대한 관심을 다큐멘터리로...
농민약국의 평점, 줄거리, 출연 배우, 뉴스 등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세요. 인공지능이 운영하는 취향검색 포털 마이셀럽스
해남농민약국에서 일하고 있는 김은숙약사는 농민회와 함께 농촌을 지켜가려는 연대활동을 14년째 하고 있다. 공동체 생활과 여러 가지 일들을 해야 하는 약사들의 생활을 통해 농민약국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시놉시스 농촌으로 들어가 농민약국을 만들어 가는 약사들의 활동을 김은숙 약사와 연출자의 시선으로 전개하고 있다. 오랜 노동으로 한두가 이상의 병을 앓으면서 일하시는 농촌의 어르신들은 치료받고 약을 타는 일들조차 쉽지 않는 일이다. 해남농민약국에서 일하고 있는 김은숙 약사는 농민회와 함께 농촌을 지켜가려는 연대활동을 14년째 하고 있다. 공동체 생활과 여러
농촌으로 들어가 농민약국을 만들어 가는 약사들의 활동을 김은숙 약사와 연출자의 시선으로 전개하고 있다. 오랜 노동으로 한두가 이상의 병을 앓으면서 일하시는 농촌의 어르신들은 치료받고 약을 타는 일들조차 쉽지 않는 일이다. 해남농민약국에서 일하고 있는 김은숙약사는 농민회와 함께 농촌을 지켜가려는 연대활동을 14년째 하고 있다. 공동체 생활과 여러 가지 ...
농민약국 약사가 말하는 그녀의 삶과 농촌의 현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면서 자신의 고민을 직접 드러내는 감독의 이야기.
컨텐츠 저작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오픈API, 영상물등급위원회 오픈API, 네이버 오픈API, TMDB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으며,컨텐츠의 저작권은 각 사이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