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포토] 발언하는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 - 아시아경제 [포토] 발언하는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

후지코시 상대로 1심 승소한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발언하는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공동대표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박근혜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 입장에 서 있지 않다"

최근 글 ; [입장문] ‘미래’ 구실로 ‘역사’ 포기한 대일 굴종외교 민낯 2년! ; [역발상 시즌3] 영화 주제가로 보는 대중가요의 역사 5부_”1960년대 (2)” ; [안내] 심산 김창숙 서거 62주기 추모음악회 (5.10) ; [오마이뉴스] 이승만기념관 건립 추진 세력, 과거 이승만보다 더 위험

최근 글 ; [성명] 역사 정의 실현과 피해자의 인권을 무시한 한일관계의 미래는 없다 ; [입장문] ‘미래’ 구실로 ‘역사’ 포기한 대일 굴종외교 민낯 2년! ; [역발상 시즌3] 영화 주제가로 보는 대중가요의 역사 5부_”1960년대 (2)” ; [알림] 민주사회건설협의회 창립 50주년 행사 (5.16)

일제강점기 징용,징병,일본군‘위안부’,기업노무동원,근로정신대 등으로 강제동원되어 고통을 겪은 피해자들과 그 유족들이 모여 실질적인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과 피해구제운동을 벌이기 위해 결성. 강제동원 피해자의 진상규명과 보상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일본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사죄와 보상을 촉구하는 소송을 진행 한국,일본의 관련 단체들과 연대하여 일제 강제동원 ...

기증자료소개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최상남 회원,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자료 총 18점 기증 2월 9일과 3월 22일 2회에 걸쳐 최상남 님이 선친 최판용 씨의 사진과 전사자 유골전달에 관한 문서 등 총 18점을 기증했다. 최판용씨는 1941년 일제의 침략전쟁에 강제동원되어 1945년 7월 22일 버마(현재 미얀마)에서 전사, 1959년 4월 6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측 대리인과 지원단은 4일 정부가 꾸린 민관협의회 첫번째 회의를 앞두고 한국 정부를 향해 “피해자 대리인과 일본 기업과의 직접 협상이 성사되기 위한 강력한 외교적 노력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강제동원 피해자측인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와 대리인은 이날 서울...

[짬]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 이희자 공동대표 “아버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제 인생을 걸고 싸우는 겁니다. 절대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일본의 침략 전쟁을 정당화하는 야스쿠니신사와 이희자(80)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공동대표와의 싸움은 벌써 23년째다.

전사통지·합사동의 없이 한인 2만1천여명 야스쿠니 신사에제국 병사라며 전쟁 끌고가놓고…전후보상엔 너흰 한국인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가 2021년 8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