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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집-CJ E&M, '전우치 공모대전 개최' 총상금 9천만 원!

[★포토]영화사 집 이유진 대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영화사 집 이유진 대표, 심사위원으로 부산영화제 참석[포토엔HD]

영화사 집

'영화사 집' 이유진 대표

영화사 집 (Zip Cinema)은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사이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이다. 2005년 12월, 영화 제작자 이유진이 설립하였으며, 2007년 첫 영화 《그놈 목소리》를 제작하였다. 영화 각주 외부 링크 영화사 집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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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하고 있는 영화사 집[대표 이유진]은 2006년에 설립하였다. 2007년부터 영화 「그놈 목소리」, 「행복」,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전우치」, 「내사랑 내곁에」, 「초능력자」 6편의 영화를 제작하였다. 영화사 집은 2007년에 「그놈 목소리」를 제작하였다. 각본·감독은 박진표가 맡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유괴범에게 아들을 납치당한 한 부부가 아이를 되찾기 위한 고군분투를 ...

이유진 ‘영화사 집’ 대표(44)는 유명 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 출신이다. <그놈 목소리>부터 <내 아내의 모든 것>까지 일곱 편을 제작,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영화사 집은 2005년 카피라이터 출신인 영화제작자 이유진 대표가 설립했다. 애초 스팩맨엔터테인먼트그룹이 모회사로 있었지만 2021년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173억원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