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영덕 구 영해언론인협회 및 구 대구매일신문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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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50여 년간 ‘대구매일신문지국’과 함께 ‘영해언론인협회 사무실’로 사용된 건물로 2동의 한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쌀가게, ‘영해언론인협회’ 및 ‘대구매일신문 지국’으로 사용되었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변형과 증축은 있지만 전체적인 건물의 구조체나 공간구성은 원형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영해언론인협회’ 및 ‘대구매일신문지국’은 지역 언론의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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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762-7 |
문화재명 | 영덕 구 영해언론인협회 및 구 대구매일신문 지국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업무시설 |
수량 | 2동/지상1층 점포 건축 및 연면적 49.6㎡. 언론인협회 및 지국 건축 및 연면적 36.4㎡ |
지정(등록일) | 20191104 |
소재지 상세 | 경상북도 영덕군 예주2길 26-1 (영해면) |
소유자 | 영*** |
관리자 | 영*** |
관련 이미지 정보
영덕 구 영해언론인협회 및 구 대구매일신문 지국
영덕 구 영해언론인협회 및 구 대구매일신문 지국
영덕 구 영해언론인협회 및 구 대구매일신문 지국(2023 정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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