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익산 평동로 근대상가주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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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주단거리가 번창함에 따라 신축된 상점 건물로 수평․수직이 강조된 타일(tile) 외장 마감재를 사용하는 등 당시 유행하였던 건축양식과 함께 상가주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신축 당시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염색재료 상점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고, 건물의 개․보수 흔적을 알 수 있는 건축도면이 그대로 남아 있어 보존 가치가 크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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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763-5 |
문화재명 | 익산 평동로 근대상가주택 3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상업시설 |
수량 | 1동/2층 건축면적 106.31㎡, 연면적 157.19㎡ |
지정(등록일) | 20191104 |
소재지 상세 | 전라북도 익산시 평동로11길 25-1 (인화동1가, 서울양행) |
소유자 | 익*** |
관리자 | 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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