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미카형 증기기관차 1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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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제작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포위된 미군 사단장을 구출하기 위하여 적진에 돌진했던 기관차이다. 1940년에 일본에서 제작되고 조선총독부 철도국 경성 공장에서 조립된 텐더식 증기기관차이며, 경부선 등 주요 간선에서 운행되다가 1967년 디젤기관차의 등장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포위된 미군 사단장을 구출하기 위하여 적진에 돌진했던 기관차이다. 1940년에 일본에서 제작되고 조선총독부 철도국 경성 공장에서 조립된 텐더식 증기기관차이며, 경부선 등 주요 간선에서 운행되다가 1967년 디젤기관차의 등장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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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415 |
문화재명 | 미카형 증기기관차 129호 |
문화재명2 | 미카型 蒸氣機關車 129號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1대 /길이 22,094㎜ 너비 3,708㎜, 높이 4,507㎜ 등 |
지정(등록일) | 20081017 |
소재지 상세 | 대전광역시 유성구 현충원로 251 (갑동, 국립현충원) |
시대 | 1940년 |
소유자 | 한국철도공사 |
관리자 |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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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형 증기기관차 129호(객차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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