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대한민국임시정부 문영박 추조 및 문원만 특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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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문영박 추조 및 문원만 특발’은 대한민국임시정부가 1931년에 경북 달성에 거주하다 사망한 문영박(文永樸, 1880~1930)의 유족에게 보낸 추조와 특발 종류의 문서이다. 유족에게 전달하기 위해 독립 운동가 이교재(李敎載, 1887~1933)가 수령해온 문건들이며, 추조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문영박의 유족에게 조의를 표명한 문서이고, 특발은 문영박의 아들인 문원만(文元萬)에게 활동을 위한 지원금을 요청한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문건은 당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필요한 상비금을 어떻게 마련하였는지, 또 국내의 유지와는 어떻게 접선하였는지를 살필 수 있어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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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774-2 |
문화재명 | 대한민국임시정부 문영박 추조 및 문원만 특발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2건 2점 |
지정(등록일) | 20200206 |
소재지 상세 | 대구광역시 달성군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자 | 남*** |
관리자 |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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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문영박 추조 및 문원만 특발
대한민국임시정부 문영박 추조 및 문원만 특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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