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민영환 서구식 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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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환 서구식 군복」은 조선말 문신이자 개항기의 관료였으며,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죽음으로 항거한 민영환(閔泳煥, 1861-1905)이 입었던 서구식 군복이다. 서구식 군복제도는 1895년 ‘육군복장규칙’*에 따라 시행되었으며, 본 유물은 1897년 및 1900년에 개정된 ‘육군장졸복장제식’**에 따른 구성요소를 대부분 갖추고 있어 복식사적 가치가 충분한 유물이다.
* 육군복의 종류와 각 복장별 구성품목에 대한 규정
** 품목별 형태를 정한 규정
* 육군복의 종류와 각 복장별 구성품목에 대한 규정
** 품목별 형태를 정한 규정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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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846 |
문화재명 | 민영환 서구식 군복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14건 17점 |
지정(등록일) | 20230615 |
소재지 상세 |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안암동5가, 고려대학교안암캠퍼스) 고려대학교박물관 |
시대 | 1897~1900년 추정 |
소유자 | 고*** |
관리자 |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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