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대각교의식(大覺敎儀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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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교의식(大覺敎儀式)’은 3·1운동에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던 백용성(白龍城, 1864~1940)이 불교의 대중화를 위해 ‘대각교’를 창립하고 저술한 서적이다. ‘대각교의식(大覺敎儀式)’은 일제강점기 불교계에서 행해지던 복잡한 각종 의식(예불·향례·혼례·상례 등)을 실용적으로 간소화하고, 왕생가, 권세가 등 찬불가 7편을 수록하고 있다. 본 유물은 불교 의식문을 한글로 보급하여 일제강점기 불교의 대중화와 개혁을 꾀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고자 한 역사·문화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자료이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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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803 |
문화재명 | 대각교의식(大覺敎儀式)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1건 1점 |
지정(등록일) | 20210203 |
소재지 상세 | 서울특별시 중구 |
소유자 | 동*** |
관리자 |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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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교의식(大覺敎儀式)
대각교의식(大覺敎儀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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