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서울 보화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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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화각’은 간송 전형필선생(1906〜1962)이 우리나라 전통미술품 등 유물 보존 및 활용을 위해 1938년 건립한 사립미술관으로 건축가 박길룡(1898〜1943)이 설계한 모더니즘 양식의 건축물이다. 일제강점기 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수의 문화유산이 멸실 위기 속에서 보전 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였던 장소로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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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768 |
문화재명 | 서울 보화각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문화집회시설 |
수량 | 1동(274㎡) |
지정(등록일) | 20191230 |
소재지 상세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자 | (재)간송미술문화재단 |
관리자 | (재)간송미술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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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화각(2023년 정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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