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양단 아리랑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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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3회 미스코리아 진 오현주가 1959년 제8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참가 시 착용한 드레스 3벌이다. 우리나라 최초 패션디자이너 노라노의 작품으로 한복의 치마 저고리 유형을 서양복 드레스화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형태의 한복 디자인에 영감을 주어왔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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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613 |
문화재명 | 양단 아리랑 드레스 |
문화재명2 | 洋緞 아리랑 드레스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3벌 5점 |
지정(등록일) | 20141029 |
소재지 상세 | 서울특별시 용산구 |
시대 | 1959년 |
소유자 | 신*** |
관리자 | 신*** |
관련 이미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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