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프란체스카 여사 의복과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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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의 영부인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36년간 착용한 의복 및 소품(핸드백, 장갑, 구두)이다. 프란체스카 여사의 검소한 생활태도를 보여 주며, 초기 국산모직물 제품이라는 점과 애국심 고취로 무궁화무늬의 안감을 주문 제작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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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612 |
문화재명 | 프란체스카 여사 의복과 소품 |
문화재명2 | 프란체스카 女史 衣服과 小品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4건 5점 |
지정(등록일) | 20141029 |
소재지 상세 | 서울특별시 용산구 |
시대 | 1958년 |
소유자 | 신*** |
관리자 |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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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 여사 의복과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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