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한국광복군 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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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 예비대 군복으로 상·하의 한 벌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군무부(軍務部)는 1945.2.19. ‘군인제복 양식 제정안’을 제정,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시행하였다. 그 전까지는 일정한 제복이 없이 중국식의 군복과 표지를 사용하였으나, 복식제식이 정해진 후 독자적으로 광복군의 표지와 군복을 사용하거나 착용하였다.
이 군복은 1972년에 서울시청 금고에서 발견된 후 육군사관학교에 기증되어 육군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 광복군 복장의 대표적인 유물로서 현재까지 발견된 국내 유일의 광복군 군복이다.
이 군복은 1972년에 서울시청 금고에서 발견된 후 육군사관학교에 기증되어 육군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 광복군 복장의 대표적인 유물로서 현재까지 발견된 국내 유일의 광복군 군복이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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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460 |
문화재명 | 한국광복군 군복 |
문화재명2 | 韓國光復軍 軍服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1건 2점 |
지정(등록일) | 20100625 |
소재지 상세 |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682 (공릉동, 육군박물관) |
시대 | 1945년 추정 |
소유자 | 육군박물관 |
관리자 |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 |
관련 이미지 정보
군복 (육군박물관 제공 사진)
컨텐츠 저작권
문화재청 및 공공데이터포털의 Open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