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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130년 전부터 우리 조상들의 생활 도구의 하나인 옹기를 만들었던 곳이다. 우리 조상들은 돌가마에서 옹기를 구워 내어 물물교환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였다.
이 돌가마는 제주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매우 독특한 것으로서 이곳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보여주어 학자들의 연구에 좋은 자료를 제공해 준다.
노랑굴의 불 지피는 곳을 ‘석’, 배연구는 ‘뒷고망’이라 하며, 온도 1100℃ 이상에서 적갈색조를 내며 구워지기 때문에 ‘노랑굴’이라 하고, 그리고 소성을 하다가 약 900℃ 내외에서 연기를 먹여 검게 나타내게 하는 ‘검은굴’이 있다.
이 굴에는 도요지의 벽과 천장이 맞붙어 있는 구석에 잿물구멍이 50cm 간격으로 있고, 굴의 규격은 길이 17.07m, 너비 2.89m, 높이 2.51m이며, 1948년 경에 보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시도기념물
지정호수58-1
문화재명구억리노랑굴
문화재명2구억리노랑굴
문화재분류유적건조물
문화재분류2산업생산
문화재분류3요업
문화재분류4기타가마
수량1기
지정(등록일)20020411
소재지 상세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721번지
소유자고재근 등
관리자제주특별자치도
관련 이미지 정보
구억리 노랑굴
노랑굴 전경
노랑굴-1
노랑굴-2
노랑굴-3
노랑굴-5
시도기념물 구억리노랑굴_002
시도기념물 구억리노랑굴_003
시도기념물 구억리노랑굴_006
시도기념물 구억리노랑굴_007
구억리노랑굴
구억리노랑굴
구억리노랑굴
구억리노랑굴
구억리노랑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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