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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는 본래 중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과수 또는 관상용으로 오래 전부터 심어온 나무이다. 꽃은 5월에 연한 홍색으로 피며 열매는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9월에 황색으로 익는데, 향기와 맛이 그윽하다.
강천사 모과나무의 나이는 3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20m, 둘레는 3.1m이다. 이 모과나무는 강천사를 찾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꽃과 열매의 그윽한 향기, 기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천사 모과나무는 오래되고 큰 나무로 주변의 환경과 함께 조화로운 경관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으며,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높아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시도기념물
지정호수97
문화재명강천사모과나무
문화재명2剛泉寺木瓜나무
문화재분류자연유산
문화재분류2천연기념물
문화재분류3생물과학기념물
문화재분류4생물상
수량1주
지정(등록일)19980109
소재지 상세전북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270 (청계리)
소유자강천사
관리자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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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사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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