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영동 가곡리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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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영동군에 예부터 ‘말무덤’이라 불려 내려오던 신라계 무덤이다.
태종 무열왕의 사위 김흠운과의 관련설과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진주성에서 순절한 이의정 선생의 애마가 묻혔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왔다. 그러나 1933년 발굴조사 결과 7세기 중엽의 신라계 돌방무덤(석실분)으로 밝혀졌다. 25점의 출토된 유물들은 현재 충북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가곡리무덤은 이 지역의 역사성을 밝혀주는 중요한 유적 중 하나이다.
태종 무열왕의 사위 김흠운과의 관련설과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진주성에서 순절한 이의정 선생의 애마가 묻혔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왔다. 그러나 1933년 발굴조사 결과 7세기 중엽의 신라계 돌방무덤(석실분)으로 밝혀졌다. 25점의 출토된 유물들은 현재 충북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가곡리무덤은 이 지역의 역사성을 밝혀주는 중요한 유적 중 하나이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시도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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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97 |
문화재명 | 영동 가곡리 고분 |
문화재명2 | 永同 柯谷里 古墳 |
문화재분류 | 유적건조물 |
문화재분류2 | 무덤 |
문화재분류3 | 무덤 |
문화재분류4 | 봉토묘 |
수량 | 일곽 |
지정(등록일) | 19941230 |
소재지 상세 |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 141-7번지 |
시대 | 7세기 중엽으로 추정 |
소유자 | 영동군 |
관리자 | 영동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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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가곡리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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