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3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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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이만영(1924∼2013)이 1964년에 제작한 것으로 1962년에 개발한 1호기와 1963년에 개발한 2호기는 화재로 소실되었다.
진공관식 전자장치를 사용하여 고등 미적분 계산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실제로 실험에 사용될 수 있는 입출력단을 구성하여 계산값을 CRT 모니터를 통해 파형으로 출력할 수 있다.
디지털 컴퓨터가 도입되기 이전인 1960, 70년대 제어공학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활용되었으며,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진공관식 전자장치를 사용하여 고등 미적분 계산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실제로 실험에 사용될 수 있는 입출력단을 구성하여 계산값을 CRT 모니터를 통해 파형으로 출력할 수 있다.
디지털 컴퓨터가 도입되기 이전인 1960, 70년대 제어공학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활용되었으며,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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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558 |
문화재명 |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3호기 |
문화재명2 | 아날로그 電子計算機 三號機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1점 |
지정(등록일) | 20130827 |
소재지 상세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 한양대학교 박물관 |
시대 | 1964년 |
소유자 | 한양대학교박물관 |
관리자 | 한양대학교박물관 |
관련 이미지 정보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3호기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3호기
컨텐츠 저작권
문화재청 및 공공데이터포털의 Open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