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진해 화천동 근대상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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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건축된 1938년에서부터 1984년에 이르는 시대적 변화과정을 가로변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사례이며,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유벽체를 활용한 가로경관을 형성하고 있어서 의미가 있다. 부재와 창호 등 건축구성요소가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진해의 근대시기 변화과정을 대변하는 문화유산으로 등록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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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820-3 |
문화재명 | 진해 화천동 근대상가주택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공공용시설 |
수량 | 지상2층 1동, 395.8㎡ |
지정(등록일) | 20211104 |
소재지 상세 | 경상남도 창원시 |
소유자 | 권*** |
관리자 |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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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화천동 근대상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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