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연세 101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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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한만춘(1921~1984)이 1961년에 제작한 것으로, 진공관식 전자장치를 사용하여 고등 미적분 계산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제어공학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활용되었다.
디지털 컴퓨터가 도입되기 이전인 1960, 70년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부품 및 시스템의 제작과정과 제작기술, 제작 후 결과 등이 논문 등을 통해 공표되고 전수됨으로써 컴퓨터 기술 개발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디지털 컴퓨터가 도입되기 이전인 1960, 70년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부품 및 시스템의 제작과정과 제작기술, 제작 후 결과 등이 논문 등을 통해 공표되고 전수됨으로써 컴퓨터 기술 개발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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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557 |
문화재명 | 연세 101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
문화재명2 | 延世 101 아날로그 電子計算機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1식 |
지정(등록일) | 20130827 |
소재지 상세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0 (신촌동, 연세대학교) |
시대 | 1961년 |
소유자 | 연세대학교 |
관리자 | 연세대학교 |
관련 이미지 정보
연세 101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컨텐츠 저작권
문화재청 및 공공데이터포털의 Open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