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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회 15년간 외면한 아버지와 아버지를 모시는 오빠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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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회 아내의 병과 사업부진으로 어려움 겪는 54세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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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 남북관계와 통일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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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6회 부처님의 법-마음의 평화와 사회적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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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3회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마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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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4회 성추행 사건을 일으킨 남편과 이혼한 주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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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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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2회 한번 들은 강의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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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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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0회 장애인 손녀, 손자를 둔 할머니의 마음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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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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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8회 남편에게 보살이 되고 싶은 직장생활 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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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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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회 가슴속 응어리진 답답함을 내려놓고 싶은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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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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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7회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돌봐야 하는 딸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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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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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회 소개팅 하면 먼저 고백해서 항상 말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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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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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5회 뇌성마비 아이들에게 무얼 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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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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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4회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이 할 역할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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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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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3회 아버지가 때려서 시각장애 판정, 이 분노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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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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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2회 같은 회사 여직원에게 호감. 너무 떨려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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