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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회 시어머니와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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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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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회 딸을 이해하면서도 화가 납니다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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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25
294
제299회 편안한 마음이 일에 대한 열정을 떨어뜨린다
조회
85
작성일
02-25
293
제298회 목소리가 떨리고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합니다
조회
104
작성일
02-25
292
제297회 스님은 일반인과 다르기 때문에 바른말을 하면 안되는 것인지요
조회
89
작성일
02-24
291
제296회 부모님이 공이 없다
조회
82
작성일
02-24
290
제295회 상근 자원활동가의 마음 고민
조회
72
작성일
02-24
289
제294회 한번 우울해지면 쉽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조회
62
작성일
02-24
288
제293회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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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24
287
제292회 동네 아저씨가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교회에 데려가고 싶어합니다
조회
84
작성일
02-24
286
제291회 기도를 꾸준히 해도 별로 올라오는 것이 없습니다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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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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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0회 사람은 무엇으로 어떻게 생각하나요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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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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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회 기도는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요
조회
78
작성일
02-24
283
제288회 휴학하고 하고 싶은 일 하지만 공허감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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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24
282
제287회 행정고시 2차에서 아깝게 떨어졌어요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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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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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5회 아들때문에 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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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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