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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3회 탁 놓아버리면 웃을 일이고(법문)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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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4
519
제532회 어머니께 효도하려고 어머니와 합가를 했는데, 제 마음대로 하고싶습니다.
조회
25
작성일
07-24
518
제531회 이사할 때 좋은 기도법
조회
46
작성일
07-24
517
제530회 남편의 사업 실패, 경매 그리고 이혼 후 아이들을 남편에게 보내고 나니 괴롭습니다
조회
35
작성일
07-24
516
제529회 악착, 억울한 삶 - 가족들이 저에 대해 고마움이 없습니다
조회
26
작성일
07-24
515
제528회 바로 지금 여기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길(법문)
조회
34
작성일
07-22
514
제527회 6살 외동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조회
24
작성일
07-22
513
제526회 연애 할 때 느끼는 감정이 집착인지 사랑인지 미련인지 모르겠습니다.
조회
48
작성일
07-20
512
제525회 친정엄마 병간호도 못하면서 다른 곳에서 봉사활동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조회
23
작성일
07-20
511
제524회 교사임용 시험 결과가 안좋게 나올 것 같습니다.
조회
28
작성일
07-20
510
제523회 수행 맛보기(법문)
조회
24
작성일
07-19
509
제522회 아들이 연이은 큰 사고를 겪고 벌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조회
31
작성일
07-19
508
제521회 친정어머니를 존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회
23
작성일
07-19
507
제518회 행복하게 사는 연습(법문)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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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8
506
제517회 두 시어머니의 제사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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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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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6회 친정 제사 지내는 공덕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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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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